▶◀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
바다별
작성일
2017-05-23 10:09
조회
2647
수산나선생님의 외할머님께서 어제  아침에 돌아가셨습니다.

 

오늘 오후나 저녁에 부산으로 내려가시기로 하셨다고 합니다.

덕분에 어제, 오늘 학교 급식은 예정대로 제공되고 있는데요.

한편으로는 고맙고,  또, 한편으로는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수요일 하루는 쉬기로 하셨습니다.

 

따뜻한 봄,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두손모아 기도 드립니다.

 

 
전체 3

  • 2017-05-23 19:09
    기도드립니다

  • 2017-05-25 10:0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7-06-13 18:22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